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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노선이 천안까지 연장발표로 수도권과 지방 도시 간 교통편의성이 개선되고 초광역생활권 형성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까지 기대된다. 

특히 천안시의 오랜 숙원 사업인 천안역 증∙개축 사업에는 국비 299억원, 도비 200억원, 시비 622억원 등 총 1천121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사업으로 본격 추진되면서 인근 부동산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천안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 발전을 도모하며 천안역을 중심으로 한 지역개발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천안역과 가까운 입지를 자랑하는 ‘천안역 일성트루엘 시그니처’는 천안시 동남구 문화동에 지하6층~지상43층으로 2개동, 아파트 236세대와 오피스텔 30실로 총 266세대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78㎡~152㎡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선택 가능하며 주차대수는 총 347대로 넉넉하다.


남향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간 간격으로 채광, 환기에 탁월하며 드레스룸,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일부 세대의 경우 통합형 드레스룸, 통합형 침실, 발코니 확장 등 무상옵션을 제공하며 스마트홈시스템, 주차관제 시스템, CCTV 등 첨단설비와 시스템을 도입했다.

단지 내 스트라이프 스퀘어, 힐링포레스트, 오픈가든 등 다양한 조경시설과 주민운동시설, 어린이놀이터 등 마련했다. 클럽하우스, 피트니스센터, 시니어룸 등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천안초, 천안중, 천안제일고, 천안중앙고 등 초∙중∙고교를 도보로 통학 가능하며 단국대, 상명대, 백석대 등 우수한 교육환경이 구축돼 있다. 천안고속버스터미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천안시민체육공원, 순천향대부속 천안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구축돼 있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천안역을 도보 4분 거리에서 누리는 역세권 아파트로 KTX, GTX-C노선(예정), 장항선 복선전철(예정),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예정) 등 주변 도시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차량 이용 시 경부고속도로, 1번국도, 21번국도 등 진출입이 용이하다.

천안역을 중심으로 '역사 증개축 사업'과 '천안역세권 국가시범 혁신지구 재생사업', 천안역전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추진중이다. 역세권 재생사업은 천안역과 연결된 와촌동 일대 연면적 11만 2500㎡ 규모로 총2271억원이 투입된다. 공동주택, 상업시설, 환승센터, 도서관. 돌봄. 문화센터, 경찰지구대 등이 지상 3층 데크광장을 통해 연결된다. '역전지구 도시개발사업'은 9733억원을 들여 천안역전시장 일원 4만 7459.3㎡를 공공 주도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1946세대 주상복합 아파트와 오피스텔, 광장. 공원 등이 들어서게 된다.

이렇듯 역세권 개발은 천안역 증개축 공사와 더불어 낙후된 구도심을 개발해 신주거중심지로 변모할 계획이다.

천안역세권 개발의 최대 수혜 단지로 '천안역 트루엘 시그니처'는 향후 높은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도시개발을 통한 인구유입으로 지역경제활성화와 일자리창출효과 등 발전가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미분양 아파트 ‘천안역 트루엘 시그니처’는 최초 분양가에서 5천만원 할인 및 900만원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돼 있다. 방문 전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이며 자세한 위치 및 분양가 등 전문상담사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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